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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Independent Animation Filmmakers Association
★ 키워드
양손잡이 / Ambidexter
| · 감독 | 이지선 |
|---|---|
| · 정보 | 2024┃MOV┃Color, Black & White┃7m |
| · 기법 | 2D Computer |
| · 키워드 | 사회풍자 |
시놉시스
검고 혼란스러운 선들 위로 두 손이 나타나 말을 하기 시작한다. 이 손들의 몸짓극에는 예술가의 목소리가 함께한다. 이어서 다른 두 손이 등장해 마지막 장면을 하나의 얼룩으로 으스러뜨리고, 그림자 같은 살아있는 흔적을 남긴다. 손은 우리의 시야를 가렸다가 드러내기를 반복하며, 그 사이로 빛이 등장한다. 하늘은 색을 뿌려 풍경을 만들고, 곧 비로 물든 구름으로 뒤덮인다. 비가 그친 후, 검은 화면은 손끝 하나하나의 터치에 불처럼 타오른다. 한 손이 알 수 없는 길을 달리다가 넘어지며, 그림자 속에 감춰진 색을 흩어낸다. 그곳에서 우리는 비밀과 폭로 사이, 두 손의 파괴와 회복의 초상 속으로 빠져든다.
연출의도
손은 말을 한다. 수어에도 존재하는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, 우리의 손은 생각을 그리며 영혼을 드러낸다. 3만 년 전의 부정적인 손은 오늘날 우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, 긍정적인 손은 앞으로의 3만 년 동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. 태양이 하늘을 희게 하고, 비가 땅을 윤나게 하며, 밤이 별을 밝히고, 어둠이 빛에서 태어나는 우리 세계의 커다란 순환 속에서, 이제 우리는 일어나 삶의 균형을 되찾아야 할 때이다. 우리의 두 손은 이족보행 덕분에 창조자로서 자유로워졌으며, 열 개의 손가락을 가진 두 주체를 통해 움직임, 대조, 그리고 화합을 통해 이중성을 결합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.
영화제 및 수상내역
2025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, 독립보행 / 한국
감독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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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선 LEE Ji-Sun감독정보보기
-2025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, 독립보행 / 한국
-2021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(SICAF), 경쟁 / 한국
-2020 제46회 서울 독립영화제, 경쟁 / 한국
2018 [Constellations]
-2019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, 독립보행
2017 [그리고 모두 다시 또]
2017 [지평선]
2017 [생]
2016 [아이 : 손 (손의 하루)]
-2016 제7회 부르고뉴 비디오 페스티벌 / 프랑스
-2017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, 글로컬 파노라마 프로그램
2016 [Monologues Dialogues]
2016 [i : n the story]
스텝
Producer/Scenario/Storyboard/Character/BG/Lay Out/Animation/Camera/Effect/Sound/Music/Voice/Editing 이지선











